현대차 주가 전망 플라잉카 UAM

전 세계의 많은 부자들은 혁신기술에 투자해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다가올 혁신기술이 어떤 건지 우리가 알고 있다면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겠죠. 그 신기술이 어떤 것이고 과연 이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대차 주가 전망 로봇 시장

 

오늘 포스팅은 빠짐없이 꼼꼼히 읽어 보셔야 합니다. 결론만 보시고 판단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쭉 읽어 보시고 현대차 주가 전망이 어떤지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꼭 자세하고 꼼꼼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아무리 혁신기술 기업을 알아도 이걸 투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야겠죠. 그래야 부자가 되는 것이지 좋은 기술인 것을 알고 투자할 수가 없으면 결국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혁신 기술에 대해서 굉장히 유망한 국내 기업이 있습니다. 그 유망한 기업을 함께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직접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내가 확신이 있을 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짚고 가고 싶은 것은 주식은 몰아서 투자하지 마시고 분산 투자를 하시고 나의 재산을 다 걸어서도 안됩니다. 빚을 내서 하는 것은 더더욱 안됩니다. 적금식으로 오르던 내리던 너무 과하게 몰입하지 않으시는 선에서 투자를 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현대차

 

여기 보시면 200조 로봇시장 현대차가 질주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이 모빌리티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차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죠. 현대차가 좋은 차인 것은 알고 있지만 벤츠나 BMW에 비해서 기술력이 떨어진다 이런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현대차 입장에서도 이렇게 계속 차만 만들다가는 답이 없겠다 싶어서 로봇시장에 진출하게 된 거죠.

 

로봇 스팟

 

그중에서 가장 혁신적으로 보고 있는 게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로봇 스폿입니다. 강아지 모델이죠. 이게 유명한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건데, 이 스타트업 기업을 1조를 주고 사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로봇시장에 굉장히 많이 투자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게 사람을 대체해서 위험한 지역을 탐색하거나 경비업무를 하거나 물건을 나르거나 기타 등등의 많은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율주행을 하기 때문에 거의 뭐 돌아다니는 인공 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봇 벡스

 

로봇개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입고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쉽게 들 수 있고 다친 사람들, 다리가 아픈 사람들을 좀 편하게 걸을 수 있게 하는 그런 기능들도 고려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것들을 볼 때 현대차가 방향성을 지금 차에서 로봇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봇으로 왜 갈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연히 돈 때문에 가는 것이죠. 

 

현대차 성장률

이것을 보시면 세계 로봇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32%의 성장률을 보이며 193조로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세상에 어느 산업도 제조업이 32% 정도 매년 성장하는 산업은 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매년 32% 성장해서 193조까지 커진다는 것이죠. 

 

테슬라 봇 주요 제원

로봇 시장이 저런 것들만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테슬라가 있습니다. 테슬라에서도 로봇을 만듭니다. 내년에 출시하겠다고 이야기했죠. 사진의 스펙으로 짐을 나르고 이동하며 자율주행이 가능한 것이죠. 그래서 나중에는 이 테슬라 봇이 나중에 가면 우리가 무거운 짐을 들지 못할 때 뒤에서 들고 따라올 수도 있고 많은 생활영역에서 사용이 되겠죠.

 

2. 다가올 미래 로봇

 

다가올 미래는 이런 식으로 많은 기업들이 로봇으로 인한 꿈을 꾸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현대도 지금은 개 로봇을 만들지만 테슬라 봇을 보고 잘된다면 현대 봇을 만들겠죠. 반대로 테슬라도 사람 로봇을 만들지만 로봇개가 잘되면 로봇개를 만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로봇이 사람이냐 개냐 구분되는 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발전을 해나갈 것이다 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단지 로봇 시장이 좀 커가니까 로봇시장에 투자해야지 이런 개념이 아니라 UAM 어반 에어 모빌리티라고 있습니다. 플라잉 카 날아다니는 드론 같은 것입니다. 플라잉 카 시장이 362조 거액의 시장입니다. 나중에는 이 시장이 얼마만큼 커지느냐? 무려 1700조 시장까지 커집니다. 이 말은 성장성이 어마어마하게 있는 시장이라는 말이죠. 이 플라잉 카에도 현대차가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3. UAM이란

 

UAM 글로벌 시장 전망

이 표를 보시면 UAM 시장 글로벌 전망이 나와 있습니다. 2040년에는 1조 4070억 달러, 달러기 때문에 환산하면 대략 1700조 정도 됩니다. 성장 가능성이 어마어마한 것이죠. 이 시장에 현대가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UAM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시티화, 도시가 커진다는 것인데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도시 안에서 시간이 많이 낭비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아낄 수 없을까? 비용을 줄일 수 없을까? 하면서 도시 안에서 빠르게 이동을 하는 거죠. 무엇을 타 고일 까요? UAM 플라잉 카를 타고 빠르게 이동을 하는 겁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도시와 도시, 예를 들면 서울과 대전을 가는데 차를 타고 가면 대략 1시간 30분이 걸리죠. 그런데 플라잉 카를 타고 가면 15분, 20분 만에 갈 수가 있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활용을 많이 하겠다는 미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플라잉카 시장

플라잉 카 시장도 굉장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프만 봐도 아실 것입니다. 미국 유럽 중국 기타 등등해서 어마어마하게 성장을 합니다. 그리고 좀 전에 말씀드렸던 대도시화, 그 안에서 플라잉 카를 타고 다니는 그런 도시들이 2050년까지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남미 등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플라잉 카를 이용할 메가시티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UAM 이동 비교

여기 예시로 들어둔 것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보면, 뉴포트비치에서 LAX까지 차를 타고 가면 1시간 16분이 걸립니다. 그러면 시간도 좀 낭비되고 연료도 낭비되고 다 낭비가 되는 거잖아요. 근데 플라잉 카를 타고 가면 15분이면 갑니다. 그러면 다방면에서 굉장히 많이 아껴지는 것이죠. 단, 플라잉 카가 싸다면입니다. 그런데 많이 보편화가 되면 가격이 저렴해지겠죠. 

 

플라잉 카가 직접 운전을 하느냐? 아닙니다. 플라잉 카를 직접 운전하는 게 아니라 다 자율주행입니다. 모든 건 자율주행이라는 기반하에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초반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지만 모든 기술은 이런 것들을 겪어가면서 발전하는 겁니다. 안정화를 찾으면 플라잉 카 시대가 올 것입니다.

 

플라잉카 소음

 

플라잉 카 소음 부분에서 사람들이 시끄러울까 봐 걱정을 하는데 분명 발전할 것입니다. 갈수록 조용해지겠죠. 자동차도 에어컨도 처음엔 시끄러웠지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점점 조용해지죠. 그런 것입니다.

 

4. UAM 현대자동차

 

그렇다면 현대 카가 플라잉 카에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전 세계 65개 도시에 플라잉 카 허브를 만듭니다.

현대차 플라잉카

이런 모습으로 만들어집니다. 플라잉 카가 저 위에 내리면 라운지 같은 것도 있어서 커피도 마시고 기다리다가 주변에 보시면 무인 자율주행차가 있죠, 그 차를 타고 원하는 대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도심과 도심 간에, 도심 안에서 이동을 빠르게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금 플라잉 카랑 UAM 그리고 로봇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현대차의 주가를 보겠습니다. 

현대차 주가

현대차의 주가가 현재 204,000원입니다. 시가 총액이 43조입니다. 그렇게 높은 시가 총액은 아닙니다. 만약에 현대차가 로봇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UAM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다면 시가 총액은 훨씬 더 높게 올라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현대차 월봉

월봉을 보시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27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많이 하락했죠. 전체적으로 보면 1990년대보다는 현대차는 굉장히 많은 성장을 했지만 10년 전 주가를 아직도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현대에서도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이렇게만 하면 답이 없겠다고 판단을 한 것이죠. 그래서 로봇과 플라잉 카에 투자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성공을 하면 주가가 엄청 오르겠죠. 얼마나 오를지는 사실 잘 모르는 것입니다. 현대차가 여기서 얼마나 역량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5. 결론

 

UAM, 로봇 이런 곳에 투자하고 있는 현대차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개인적으로 현대차가 대단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현대차가 이런 쪽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약간 놀랍습니다. 이게 우리가 생각한 미래랑 어느 정도 좀 부합이 되죠. 그렇다면 해외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도 한번 지켜보는 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투자한다고 해서 기업이 무조건 성장을 하는 것은 아니죠. 그러기 때문에 항상 관찰하고 주시를 해야 합니다. 현대차가 언제 또 방향성을 잃는다면 언제든지 정리를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잘되고 있고 잘 가고 있으면 추가적인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적금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사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