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 500 ETF란 무엇인가

미국 s&p 500E ETF는 40년 동안 굉장히 안정적으로 꾸준히 올라온 주가입니다. 미국에 유망한 500개의 기업을 선정하여서 매우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s&p 500 ETF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투자를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 S&P 500이란 무엇인가

 

요즘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굉장히 핫한 시대인 것 같아요. 근데 주식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고 또 원금에 대해서 불안하기도 하죠 그래서 코인이나 주식이 초보자가 접근하기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초보자이긴 합니다만 이번 기회로 재테크에 대해 알아보면서 미국 s$p 500 ETF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한번 파헤쳐보려 합니다.

 

상장지수 펀드(Exchage-traded fund)

 

상장지수 펀드 또는 상장지수 투자신탁은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거래 목적의 투자신탁 상품이다. 주식, 원자재, 채권 등 자산으로 구성되며, 거래되면서 순자산가치로 수렴한다. 대부분의 ETF는 S&P 500 또는 MSCI EAFE와 같이 인덱스를 따라간다.라고 위키백과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즉 ETF란 상장지수 펀드라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어떠한 특정 종목을 목적에 맞게 묶어서 가치와 위험 등을 최대한 줄이며 분산한 투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에 많이 있습니다. 

 

투자를 하게 될 때 내가 투자한 금액을 한 곳에 몰아넣는 것이 아니라 그 시장에 속한 500개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내가 500개를 지정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적인 기업 500개에 분산투자가 되는 셈인 것이죠.

 

이렇게 나스닥에 속한 기업을 골고루 투자하는 것을 QQQ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분산 투자를 하게 되면 위험 부담이 상당히 적어지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주식 투자의 왕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이 이런 말을 했죠

"국체 매입에 10%를 투자하고 남은 90%는 모두 S&P 500 ETF에 투자하라"

 

 

2.  s&p 500 ETF의 종류

 

국내에서도 미국 S&P 500 ETF 상품이 있습니다. TIGER 미국 S&P500, KINDEX 미국 S&P500, ARIRANG 미국 S&P500(H)이 대표적입니다. 뒤에 H가 붙는 것은 환헷지를 한다는 말인데요. 미리 계약된 환율로 거래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적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수수료가 높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미국에서 상품은 SPY, IVV, VOO 등 많이 있습니다. 이 상품들을 사는 것은 해외주식을 구매하는 방법과 같은데 이 방법은 검색을 통해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외주식은 매매를 할 때 환전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3. 어떤 것에 투자를 해야 할까?

 

확실한 건 미국 ETF는 매매수수료가 저렴하긴 하지만 운영보수가 비쌉니다. 반면에 국내 ETF가 세금 혜택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국내 상장되어 있는 미국 ETF를 추천합니다. 매매수수료가 적기도 하고, 세금 혜택도 더 있기 때문이죠. 물론 장기적인 투자로 많은 금액을 투자한다고 하면 미국 ETF가 더 좋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양도세를 감안한다면.. 메리트가 크지 않을 수 있죠.

 

오늘은 미국 S&P500 ETF에 대해서 짤막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가난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주식 정보는 제가 포스팅한 아래의 글을 확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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